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가 지난 10월 3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140개의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레이싱모델 설레나는 이번 오토살롱위크에서 아름다운 미소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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