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와 샤론스톤의 원초적 본능

발행일자 | 2010.11.22 13:13
로터스와 샤론스톤의 원초적 본능

로터스는 LA모터쇼를 통해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차세대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샤론 스톤과 윌리엄 볼드윈,록그룹 키스의 폴 스탠리 등이 초청되어 언베일링을 도왔다.


특히 샤론 스톤은 신형 에스프리와 짝을 이루었다. 출세작 ‘원초적 본능’에서 그녀가 탔던 차가 바로 에스프리였던 까닭이다.

로터스와 샤론스톤의 원초적 본능

새 에스프리에 앉은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을 찍을 당시 에스프리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를 누비던 추억을 떠올리며 로터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로터스 CEO(가운데)와 포즈를 취한 폴 스탠리(좌측)와 윌리엄 볼드윈
<▲ 로터스 CEO(가운데)와 포즈를 취한 폴 스탠리(좌측)와 윌리엄 볼드윈>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요뉴스

RPM9 RANKING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