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스바겐이 공개한 또 한편의 슈퍼볼 광고는 신형 파사트에 대한 것이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다스베이더로 분장한 어린이가 자신의 `포스`를 연마하던 중, 새 파사트와 만나게 된다는 내용을 귀엽게 담았다.
이번 여름 2012년형으로 출시된 신형 파사트는 종전보다 가격을 낮춘 2만 달러에서 시작되며 유럽형 파사트와 별개로 미국 테네시의 채터누가 공장에서 생산된다. 리모컨 원격 시동 기능이 있음을 이번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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