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발행일자 | 2011.02.05 14:01

SLS로드스터와 C클래스 쿠페의 깜짝출연

미국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의125년 역사를 60초 광고에 담았다.

슈퍼볼 방영을 위해 제작된 이 광고는 새로운 4종의 모델이 출시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선배 벤츠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내용.


이미 공개된 신형 CLS, 신형 SLK외에 SLS AMG 로드스터와 C클래스 쿠페가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벤츠의 유서 깊은 모델들을 볼 수 있는 점도 재미를 더한다.

벤츠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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