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 독일 모터쇼 찾은 이유는?

발행일자 | 2011.09.18 11:44
▲ 좌로부터, 토스텐 뮬러(롤스로이스CEO), 이안 로버트슨(BMW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 로완 앳킨슨
<▲ 좌로부터, 토스텐 뮬러(롤스로이스CEO), 이안 로버트슨(BMW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 로완 앳킨슨>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첫 날,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로완 앳킨슨이 롤스로이스 전시관을 방문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쟈니 잉글리쉬2 : 네버다이(Johnny English Reborn)`의 시사회 일정을 쪼개 모터쇼 현장을 찾은 로완 앳킨슨은 롤스로이스의 CEO인 토스텐 뮬러, 또 다른 초청인사인 영국 랜킨과 함께 기자회견 에 참석했다.


코믹 첩보물인 쟈니 잉글리쉬2에는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 빈, 독일 모터쇼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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