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글로벌 GM의 경차 및 소형차 개발본부로서, 지난 2009년 출시한 글로벌 경차 스파크(개발코드명 M300) 출시 이후, 2010년부터 후속 신차 개발에 착수해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GM의 글로벌 신차개발 프로그램은 유럽, 아시아, 북남미 등 글로벌 개발 본부에서 맡아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경차 및 소형차 개발본부로서의 한국지엠의 역할은 변함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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