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판매대수 1위는 프리우스
이는 같은 이름을 쓰는 전 모델을 합산한 것으로, 해외생산 차량은 포함, 경차와 해외 브랜드는 제외한 결과이다.
1위 토요타 프리우스 29,108대
2위 혼다 피트 21,449대
3위 혼다 프리드 14,042대
4위 토요타 아쿠아 13,485대
5위 닛산 세레나 8,283대
6위 토요타 비츠 8,000대
7위 토요타 벨파이어 6,480대
8위 토요타 복시 5,890대
9위 마쯔다 데미오 5,327대
10위 토요타 코롤라 5,011대
프리우스는 8개월째 판매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 `프리우스C`로 불리는 또 다른 하이브리드카 `아쿠아`는 출시 한 달 만에 12만 대의 계약을 돌파,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세레나, 벨파이어, 복시 등 미니밴 모델의 선전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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