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미국 중형차 판매 5위

발행일자 | 2013.01.04 15:37

2012 미국 시장 신차 판매 집계

▲ 토요타 캠리
<▲ 토요타 캠리>

2012년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한 브랜드는 2,168,015대를 판 포드였다.

특히 포드의 F시리즈 픽업 트럭은 645,316대의 판매실적으로 모델별 판매 1위에 올랐다.


승용차 중 판매 1위는 토요타 캠리, CUV중 판매 1위는 혼다 CR-V(281,652대), 미니밴 중 판매 1위는 닷지 캐러밴이 각각차지했다.

중형차 판매 TOP5는 토요타 캠리(404,886대), 혼다 어코드(331,872대), 닛산 알티마 (302,934대), 포드 퓨전 (241,263대), 현대 쏘나타(230,605대)가 차지했다. 쉐보레 말리부는 210,951대 팔렸다.

미니밴 판매 순위는 닷지 캐러밴(141,468대), 혼다 오딧세이 (125,980대), 토요타 시에나 (114,725대),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111,744대), 닛산 퀘스트 (18,275대)의 순서이다.

한편, 럭셔리 브랜드 중 판매 1위는295,063대(상용 모델인 `스프린터` 포함)를 판 메르세데스-벤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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