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검색하기
가장 큰 글자 크기입니다.
현대∙기아차가 24일, 권문식 고문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으로 발령했다. 이어 김해진 사장(현 연구개발본부장)을 시험∙파워트레인 담당에 임명했다.현대디자인센터장인 오석근 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 이를 수리하고 자문에 임명했으며, 오 부사장의 후임에는 이병섭 상무(현 현대외장디자인실장)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우진, 라틴아메리카 투어 성황리 마무리…감동의 물결
아크, '슈돌' 스핀오프 웹 예능 '아크앤베이비' 공개…육아돌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