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R&D 부문 임원 인사

발행일자 | 2014.02.25 10:44
▲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기아차가 24일, 권문식 고문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으로 발령했다. 이어 김해진 사장(현 연구개발본부장)을 시험∙파워트레인 담당에 임명했다.

현대디자인센터장인 오석근 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 이를 수리하고 자문에 임명했으며, 오 부사장의 후임에는 이병섭 상무(현 현대외장디자인실장)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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