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K 서비스센터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 해주고, 선물도 제공
페라리·마세라티 공식수입사인 FMK가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 다양한 부품을 할인해 주는 `2014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성수동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배터리, 냉각수, 워셔액, 각종 오일류, 브레이크, 라디에이터, 히터, 타이어, 와이퍼 등항목을 무료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기간에 일반 부품과 타이어, 액세서리 등을 10%깎아주며, 캠페인 참여자 중 페라리 보유자에겐 안전 삼각대(50만원 이상 구매 시)를, 마세라티 보유자에겐 골프공과 볼마커를 선물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페라리와 마세라티에 대한품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PRM9 기자 jsch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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