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현무가 SM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74회에서는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허세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SM 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를 언급하며 "난 재미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난 즐길 세대가 아니었다. 신동엽씨도 와서 술만 엄청 먹고 갔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티에 함께 참여한 장위안에게 전현무는 "장위안도 지금 되게 어린 척 하고 있다"며
"다른 친구들은 진짜 즐긴 거였고, 장위안은 허세였다"고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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