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이 시대의 의리남 등극 '시루떡 은혜 갚으러 부산行'

발행일자 | 2016.01.09 18:04
무한도전
출처:/ 광희 SNS
<무한도전 출처:/ 광희 SNS>

무한도전

무한도전 광희가 자신을 도와준 부산 시민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광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은인인 사장님! 다시 온다는 약속 지키러 왔어요. 정말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무한도전` 공개수배 편에서 자신을 숨겨준 사장님과 함께 시루떡이 든 상자를 들고 환히 웃고 있는 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광희는 사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인적으로 부산을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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