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 진출한 최종 3인 '민경훈의 평가는?'

발행일자 | 2016.01.10 08:36
히든싱어4 왕중왕전
출처:/ JTBC '히든싱어'
<히든싱어4 왕중왕전 출처:/ JTBC '히든싱어'>

히든싱어4 왕중왕전

`히든싱어4` 왕중왕전의 파이널 무대 진출자가 결정됐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왕중왕전 2부에서는 13인의 모창 능력자들이 TOP3가 되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된 `히든싱어` 왕중왕전에는 `대학로 보아` 서영서,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 `가왕 신해철` 정재훈, `의정부 이은미` 박연경, `제주도 소찬휘` 주미성, `완도 소찬휘` 황인숙, `제약회사 김정민` 김종문, `04학번 김연우` 장우람, `오케스트라 임재범` 김진욱, `누구 신지` 김수진, `듣기 평가 거미` 이은아, `희망사항 변진섭` 이승철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쥔 사람은 김진호 모창자 김정준, 소찬휘 모창자 황인숙, 거미 모창자 이은아였다.

특히, 이은아의 노래를 듣던 민경훈은 "가장 강력한 후보다"라며 그의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은아는 259표를 받으며 신해철 모창능력자 정재훈을 1표 차이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한 것.

한편,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청자 투표를 통해 와일드 카드 1명이 추가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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