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조카 안고 훈훈 미남 면모…올백 머리 한 채

발행일자 | 2016.02.10 11:50
옥택연
출처 :/옥택연 인스타그램
<옥택연 출처 :/옥택연 인스타그램>

`2PM` 옥택연이 명절을 맞아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지난 9일 공식 트위터에 "조카카 너무 많이 컸다"며 조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설 연휴 깜찍한 아기를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그는 올백 헤어를 한 모습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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