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미세스캅2
김범 미세스캅2가 화제다.
이 가운데 김범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과거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11시 TVN 신분을 숨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이 피 묻은 손을 펼쳐 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김범의 입술 주변에도 피가 묻어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미세스캅2, 와일드한 모습도 멋있다”, “김범 미세스캅2, 다친건 아니지?”, “김범 미세스캅2, 턱선이 몰라보게 날렵해졌네”, “김범 미세스캅2, 대박”, “김범 미세스캅2,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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