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달샤벳 지율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지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아영 생일 주가 끝나간다, 생일 축하한다 요녀석. 내 선물은 끝나지 않았어, 기대하시라”라는 문구와 함께 아영과 함께한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를 짓고 있는 지율은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아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지율과 아영은 머리카락을 인중에 걸친 코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샤벳, 의리있다", "달샤벳, 착하다", "달샤벳, 마음도 예쁘네", "달샤벳, 예쁘다", "달샤벳,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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