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마리텔 예린과 소원이 초콜릿 배달에 나섰다.
14일 오후 다음팟으로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여자친구 예린, 소원이 등장했다.
이날 소원은 "저희가 `시간을 달려서`로 1위를 했다. 1위 공약으로 `역조공`을 말씀드렸는데, 오늘 그중 하나로 초콜릿을 직접 배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예린과 소원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네티즌에게 보여주며 맛을 보기 시작했다. 이에 예린은 "저 안 뚱뚱하다. 오늘 하루는 허락 받았다"며 즐거운 듯 초콜릿을 먹었다.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