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자친구 예린-소원 수제초콜릿 배달 "역조공" 감동실화

발행일자 | 2016.02.14 21:25
마리텔
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리텔 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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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예린과 소원이 초콜릿 배달에 나섰다.


14일 오후 다음팟으로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여자친구 예린, 소원이 등장했다.

이날 소원은 "저희가 `시간을 달려서`로 1위를 했다. 1위 공약으로 `역조공`을 말씀드렸는데, 오늘 그중 하나로 초콜릿을 직접 배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예린과 소원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네티즌에게 보여주며 맛을 보기 시작했다. 이에 예린은 "저 안 뚱뚱하다. 오늘 하루는 허락 받았다"며 즐거운 듯 초콜릿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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