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과 꽃받침 셀카 "우리 사이 나쁘지 않아요"

발행일자 | 2016.02.21 07:56
내딸 금사월
출처:/ 박세영 SNS
<내딸 금사월 출처:/ 박세영 SNS>

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백진희와 박세영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서울가요대상에서 만난 우리. 사실 우리 사이 나쁘지 않아요. 마지막까지 우리 힘내자"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백진희와 박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손으로 꽃받침을 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과 세련미가 넘치는 박세영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48회에서는 주세훈(도상우)과 주기황(안내상)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주오월(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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