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소유진 사랑꾼 남편 백종원 "절대 누우면 안돼" 신신당부

발행일자 | 2016.02.21 07:16
아이가 다섯
출처:/ KBS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출처:/ KBS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소유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아이가 다섯`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김생민은 소유진에게 "남편 백종원이 `절대 누우면 안된다`고 했다더라"며 넌지시 물었다. 이에 소유진은 "맞다. 가족 드라마니까 눕진 않을거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안재욱은 "아이가 여섯이 될까, 일곱이 될까는 아직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KBS `아이가 다섯`에서는 골프채를 들고 전 남편 권오중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는 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친구였던 왕빛나와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자신이 사는 동네에 가게를 차렸기 때문이다.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