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잭, “뉴질랜드는 장애인을 배려할 줄 아는나라. 수화를 공식언어로 채택”

발행일자 | 2016.03.07 22:48
비정상회담 
출처:/JTBC
<비정상회담 출처:/JTBC>

비정상회담 뉴질랜드 일일 대표 잭 스텐하우스가 주목을 받고있다.

7일 오후 방송 되는 JTBC‘비정상회담’에는 뉴질랜드 일일 비정상대표 잭 스텐하우스가 출연한다.


그는 최근 녹화에서 “뉴질랜드의 공식언어는 수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뉴질랜드는)장애인을 배려할 줄 아는 나라이기 때문에 수화를 공식 언어로 채택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백세시대’를 주제로 한 코너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300세가 넘도록 산 인물이 있다`며 태극권의 창시자인 장삼봉을 소개했다. 이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100세가 되면 노르웨이에서는 왕에게 편지를 받는다`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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