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맹활약 "분이 대장 사랑해줘 감사해"

발행일자 | 2016.03.23 09:53
신세경 출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 출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종영 아쉬움에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육룡이 나르샤’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또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육룡이나르샤‬ ‪#‎분이대장‬ ‪#‎잊지않을게요‬ SBS 육룡이나르샤 속 분이 대장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신세경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건국을 이끈 여섯 용(龍) 중 유일한 홍일점, 분이 역으로 첫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세경은 이방원(유아인 분)의 여인 분이로 분해 화끈한 성공 스토리를 품은 정치 무협 액션 사극의 주역으로써 맹활약을 펼쳤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