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전문업체 ㈜브룸클래식코리아(대표 타베하야미)가 마사지도구 파워트리의 파워쉐이핑으로 소비자 집중공략에 나섰다.
이 회사는 2005년에 문을 연 이후 화장품에서 시작해 각종 바디 앤 페이셜 트리트먼트 화장품과 테라피 도구들로 판매제품을 확장해왔다. 아시아인 피부에 특화된 기능성 화장품인 에스테트윈과 얼굴윤곽 및 몸매 관리에 사용되는 테라피 도구가 대표 제품이다.
특히 파워트리는 브룸클래식과 일본 정형외과 학회 전문의인 타무라 류이치가 함께 신체의 근육이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사람의 손 모양을 본따서 만든 도구라는 게 특징이다.
윤곽관리, 통증관리,부종,슬리밍 등 각종 신체관리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인증받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김수창 기자 (ksc@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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