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이 주목받고있다.
윤시윤은 KBS2 ‘1박2일’팀과의 미팅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시윤이 새 멤버로 투입되는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1박2일팀의 입장이 주목받고있다.
1박2일 유호진PD는 제 6의 멤버에 대해 “윤시윤과 미팅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말을 꺼냈다.
하지만 이어 “윤시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도 미팅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말을 이었다.
뿐만아니라 “새로운 멤버를 최대한 빨리 결정한다고 해도 그 시기는 아마 4월쯤이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2`1박 2일` 시즌3는 지난해 12월 김주혁이 하차한 후 새로운 멤버를 물색하며 5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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