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의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슈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주름 하나 없는 탄력적인 피부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음악대장에 맞서는 복면가수 8인이 등장했다. 이날 슈는 `실패`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자신의 솔로곡으로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열창했다.
특히 슈는 “무대는 산소 같은 곳”이라며 “아이들이 엄마의 직업을 몰라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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