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보디가드 이동욱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6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동욱이 참석해 절친 조세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절친? 우리는 쇼윈도 친구"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조세호는 "일주일에 4번 정도 만난다. `룸메이트`때도 함께 하고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함께 프로그램을 같이 하자고 하던 차에 이렇게 만나게 돼 좋다"고 말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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