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수요일이 주목받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일반인들이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날로, 해당일에는 각 문화시설 및 공연등에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일례로 오늘(25일)은 일부 연극들이 전좌석 티켓을 10000원에 판매하거나 파격 인하했고, 극장에서는 영화 관람료를 5천원으로 인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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