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실행미션 보상제'를 통한 풍성한 보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게임등록앱 '루팅'이 아이템지급을 통해 게임유저들의 다양한 콘텐츠 이용을 돕는다.
6일 모나와(대표 송현두)측은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루팅'을 통해 모바일 RPG '마음의소리 with NAVER WEBTOON(이하 마음의소리)' 아이템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유저들의 유입확대는 물론, 기존유저들의 콘텐츠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루팅' 내 '마음의소리' 페이지에서 3일동안 진행되는 '게임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참여유저 전원에게는 미션완료때마다 매일 '노멀' 또는 '레전드' 쿠폰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10만골드'·'BB탄 100개'·'룬 뽑기권 1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때 '루팅’에서 제공하는 '마음의소리'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좀더 좋은 보상구성을 가진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또 3일간의 미션 모두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5성 히어로 확정권'을 받을 수 있는 플러스쿠폰이 추가제공된다.
한편 게임 '마음의소리'(운용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MMORPG '블레스(BLESS)'와의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3종 △'루푸스(버서커/탱커)' △'아미스타드(어새신/딜러)' △'아쿠아엘프(레인저/원거리딜러)'을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