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퍼포먼스의 역대급 무대 예고
[RPM9 박동선기자]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 – TOUCH'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아이돌 신화가 역대급 방송무대를 선보인다.
12일 신화컴퍼니 측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3집 타이틀곡 'TOUCH'와 방송 최초로 수록곡 'HEAVEN'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화는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지난 연말 MBC가요대제전에서 선보인 타이틀곡 'TOUCH'의 무대 이상으로 이들의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쇼!음악중심'·'인기가요' 등 각 음악방송 출연소식에 팬들은 더욱 환호하고 있는 입장이다.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오늘 신화의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지난해 출연했던 MBC 가요대제전에 이은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분들과 만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화는 지난 2일 퓨처베이스 장르의 타이틀곡 'TOUCH'를 포함한 정규 13집 '13TH UNCHANGING – TOUCH'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엠카운트다운 무대 이후 각 음악방송은 물론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3'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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