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은 2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서 앨범활동 목표와 최근 종료한 EBS 유아프로그램 MC 활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RPM9 박동선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의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 수록곡 '띵' 무대 △타이틀곡 뮤비 및 메이킹 필름 △포토타임 △기자 Q&A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에이프릴 진솔은 2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서 앨범활동 목표와 최근 종료한 EBS 유아프로그램 MC 활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멤버 진솔은 이번 앨범활동에 대해 "성장해가는 청정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취지가 있으며 이번 '이터니티' 앨범으로 대중 여러분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려 신경썼다"며 "이번 앨범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에이프릴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에이프릴 진솔은 2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서 앨범활동 목표와 최근 종료한 EBS 유아프로그램 MC 활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이어 최근 마무리한 EBS 보니하니 활동에 대해 "EBS 보니하니 방송을 끝낼때 너무 울어서, 스케줄 배려해준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못 보여드린 매력을 더 많이 부각시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에이프릴 진솔은 2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서 앨범활동 목표와 최근 종료한 EBS 유아프로그램 MC 활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에이프릴 진솔은 2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서 앨범활동 목표와 최근 종료한 EBS 유아프로그램 MC 활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