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고객들의 안전한 한가위 귀성길 운행을 위해 차량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말 진행한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기간 동안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운행 차량 2대 중 1대는 타이어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최장 열흘에 달하는 한가위 연휴기간 동안 장거리 귀성길 운행을 계획한 운전자에게 ‘원스톱(One Stop) 차량관리 시스템인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하거나 유료 정비 서비스를 받는 등 모든 신용카드 결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10만 명에 한해 선착순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티스테이션에서는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차량관리 서비스다.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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