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4살 연하 남편 윤은재와 입맞춤 '방송 아닌 줄'

발행일자 | 2017.10.15 17:19

 

사진=tvN 방송캡처
<사진=tvN 방송캡처>

'복면가왕' 가왕 캣츠걸 차지연과 남편의 달달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차지연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걸크러쉬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 남편 윤은채와 달달한 입맞춤을 했다.

윤은채는 차지연보다 4살 연하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만난 지 이틀 만에 윤은채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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