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06 류시원, 김미진, 김다나 “슈퍼레이스 목표는 1위”

발행일자 | 2018.04.22 13:26
팀106 류시원, 김미진, 김다나 “슈퍼레이스 목표는 1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22일 경기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 결승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캐딜락 6000 클래스 1라운드 예선에 14개팀 23대가 출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팀106 류시원, 김미진, 김다나 “슈퍼레이스 목표는 1위”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 중인 팀106 류시원 선수가 레이싱 모델 김미진(왼쪽), 김다나(오른쪽)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팀106은 지난해에 류시원 감독 겸 선수와 다카유키 아오키, 투 드라이버 체제에 김미진, 김다나, 장인영, 엄지아 등 네 명이 레이싱 모델이 활동했다. 그러나 올해는 류시원 선수 혼자 출전하면서 레이싱 모델이 두 명으로 줄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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