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유인나·박한별과 다정샷...벌써 엄마가 둘 '변치 않는 미모'

발행일자 | 2018.05.09 15:00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

차예련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유인나, 박한별과의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분명 청춘물찍던 사람들이었는데..우리 대화주제가 너무 변했...다.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 거 같은 느낌(근데 가운데언니 인스타하면 안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과 박한별, 유인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박한별은 결혼 후 최근 출산해 엄마가 됐으며 차예련 역시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로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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