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함께 7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티스테이션은 이번 브랜드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설치된 광고 현수막과 전광판 영상을 통해 브랜드 광고를 노출시키고, 클리닝타임 이벤트를 통해 한국타이어 교환권 증정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광장에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레이싱모델 포토타임, SNS 인증 이벤트와 함께 응원도구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티스테이션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두산베어스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매년 브랜드데이를 개최, 야구팬과 함께하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타깃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함께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국 510여개 티스테이션(T’Station) 매장에서는 최고의 장비와 전문 인력으로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중심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차량관리 서비스다.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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