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생닭의 흑역사.. '공포와 귀여움 공존'

발행일자 | 2018.07.07 15:50
사진='프로듀스48' 제공
<사진='프로듀스48' 제공>

'프로듀스48'의 센터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센터로 있는 '어벤져스' 조가 패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원영 조는 미야와키 사쿠라 조와 대결을 벌이게 됐고 미션곡은 아이오아이의 곡 '너무너무너무'였다.

장원영은 특유의 상큼발랄한 표정으로 트레이너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히든박스 영상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안유진과 함께 게임에 참가한 장원영은 히든박스에 든 생닭을 만지며 기겁했지만, 그의 공포에 떠는 모습이 뭇 팬들에게는 귀엽게만 보였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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