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포츠, 휴대폰 판매원의 인생역전 '한국은 제2의 고향'

발행일자 | 2018.09.24 11:19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폴포츠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폴포츠가 '포청천'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폴포츠는 '브리튼즈 갓 탤런트' 우승자로, 휴대폰 판매원에서 월드스타로 인생역전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이날 폴포츠는 "한국은 제2의 고향"이라며 남다른 한국사랑을 드러냈다. 또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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