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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전남GT 결승전이 개막됐다.이날 경기에서 대부분 선수와 레이싱모델은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레이싱모델 연두는 발랄한 모습과 다소 수줍은 미소를 함께 보여줬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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