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2전이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전날과 달리 비가 그치면서 이날 경기에는 많은 관람객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한국 컴페티션 소속 김종겸은 슈퍼 6000 클래스 대신 GT4 클래스로 참가했으며, 그리드워크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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