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3라운드가 19일 전남 영암 F1 국제경기장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래디컬 컵 아시아도 열렸는데, 경주차는 4기통 2.3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2.5㎏·m을 자랑한다. 이 경기에 참가한 데이브컨텍스트 김태영 선수도 레이싱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