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검색하기
가장 큰 글자 크기입니다.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결승전이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에서 열렸다. 이날 레이싱모델 마가린은 특유의 섹시한 포즈로 인기를 끌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형빈소극장, 15년 역사 마지막 공연…'성황리 마무리'
클로즈 유어 아이즈, 신곡 MV 티저로 '데뷔 예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