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임지연, 이유영 19금 동성 베드신 "언니랑 하게 돼서..." 발행일 : 2016-01-03 16:32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임지연 출처:/ 영화 '간신' 임지연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지연과 이유영은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 출연해 파격적인 동성 베드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화에서 이유영은 연산군(김강우 분)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에 임지연과 리얼한 동성 베드신을 선보인 것. 이후 임지연은 언론 시사회에서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장면인데 원래 잘 알고 지내던 언니랑 하게 돼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스모그에 안개까지, 중국 베이징 가시거리 500m '일부지역 고속도로 차단' 안정환 김성주, 아내 이혜원 인맥 어디까지? '고현정 언니와 함께'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박보검, 라미란 애정에 질투 폭발 "엄마 미워!" 러블리즈, 류수정 대기실 인증샷 '청순하고 귀엽도다!' 김한길, 아내 최명길과 애틋한 신혼여행 '아직도 신혼 같아' 런닝맨, 유재석 SNS문맹의 폭탄선언 "하루 종일 다른 일 못할 것 같아" 2016년 공휴일, 총 66일 "가장 긴 연휴는 언제?" 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 찾자, 이국주 2주만에 6kg 감량한 비법은? 런닝맨, 유재석 소신 발언 "런닝맨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김지연, 다이어트 고충 토로 "억울하게 찌는 스타일" 무슨 일? 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