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활동에 나선 티파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파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JW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라는 글씨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티파니는 10일 0시 첫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댄스'(I Just Wanna Dance)를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