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가슴 끈 비키니 화보? '차원이 다른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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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업튼 SNS

 케이트 업튼(25)의 비니키 화보가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가슴 부분이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보일 듯 말 듯 강렬한 인상을 주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케이트 업튼의 신비로운 눈동자와 금발머리가 인상적이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