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범죄도시 관객수, 연기봇 장수원도 인정 '마블리 어깨동무샷' 발행일 : 2017-11-11 13:42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장수원 SNS 범죄도시 관객수가 손익분기점인 2백만을 훨씬 뛰어넘어 6백만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에요. 마동석. 마블리. ‘범죄도시’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마동석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으며 마동석은 다정하게 장수원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보그맘' 황보라, 생애 첫 수영복 촬영 "몸둘 바를 몰라" 장나라, 장기용 설레는 손크기 차이 '바람직하다, 몹시' 저스티스리그, 에즈라 밀러가 한국 걸그룹 춤을 "마지막처럼" 정해인, 군대에서 12kg 감량 '사람들이 독종이라고' 범죄도시 관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