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양지원, 팀 내 '야함' 담당의 위엄 "몸짓이 다 야하다" 발행일 : 2017-12-02 14:38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양지원의 발언이 다시금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양지원은 과거 스피카 활동 당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팀 내에서 야함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스피카 멤버들은 "양지원은 몸짓이 다 야하다", "평소에 청소하는 뒷 모습도 야하다"고 폭로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이방인' 추신수, 훌쩍 자란 아들 공개 '아빠 쏙 빼닮았네' '사람이 좋다' 박상면, 8개월 휴식.. "백세시대, 아빠하기엔" '투깝스' 혜리, SNS 노동 "회식사진" 공개.. 그리고 한 장 더!!! 오민석 판사, 기각의 역사? "판사가 죄없다고 다시 풀어주는데" 네티즌 분노 강간미수범도 화학적 거세, 네티즌 갑론을박 "강간범한테 무슨 인권인지" 핵실험 여파, 북한 오늘도? '지난 9-10월에도...' 도대체 왜? 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