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채수빈, 누드톤 드레스의 위엄 '부럽다, 부러워' 발행일 : 2017-12-16 14:11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채수빈 SNS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채수빈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채수빈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짧은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보 촬영장을 담고 있으며, 영상 속 채수빈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런닝맨 전소민♥이상엽, 하지만 광수가 사랑스러워! "웃을 때" 속마음은? 이대목동병원, 벌레링거 꽂더니 연이은 사망? "신생아 어떡해 vs 원인 알고 비판해야" 무한도전, 한혜진의 무의식적 욕망 '혹시 빅픽쳐?' 김혜은, 과거 MBC 아나운서 시절.. 이렇게 단아할 수가! '아는형님' 강성훈, 젝키의 요정 "초콜릿, 당 떨어질까봐" 성소, 데뷔 전 사진.. 떡잎부터 달라 '이러니 연예인하는 구나' 한수연, '루시'로 활동하던 섹시 시절 "LPG로도 활동?" '나혼자산다' 박나래, 기안84 한 마디에 심쿵♥ "다음에 한 번 먹자" 이찬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 마약의 마수에 그만.. 채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