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청와대 해명에 동조적 분위기↑

발행일자 | 2018.09.28 16:24

 

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해명의 목소리를 높였다. 

28일 이정도 비서관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 비서관˙행정관에게 회의 참석 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주장을 하셨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는, 단 한번만이라도 점검해 보면 확인할 수 있는 허위사실"이라고선을 그었다.

이정도 비서관의 주장에  국민들도 동의하는 반응을 보였다. trau**** "이정도 비서관이 꼼꼼하게 잘할거 같은데 대통령 측근도 아니고 공무원출신 비서관인데", geegi**** "심재철 말을 믿을까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 말을 믿을까", shle**** "현재 청와대가 얼마나 투명하게 돈을 사용하는지 온국민이 알게 되었다", cuso**** "이정도 총무비서관 잘 뽑았네. 일 잘한다. 진짜 꼼꼼하다 못해 철저하다" 등과 같이 전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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