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4월에 제대하는데..'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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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4월 배우 지창욱 측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과 관련해 즉각 해명했다.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린 사모'와 찍은 사진에 대해 '팬의 요청으로 찍어준 것'이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추측성 루머 등에 대해 자제해줄 것을 부탁하며 소속 배우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버닝썬' 클럽에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린 사모'(대만 사모님)에 대해서 조명됐다.

이 과정에서 린 사모가 승리는 물론, 지창욱 등 한국 연예인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지창욱은 오는 4월 전역 예정이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