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발언 눈길 "나는 젊고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

발행일자 | 2015.07.01 18:00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발언 눈길 "나는 젊고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유명 모델 미란다 커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에반 스피겔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여한 에반 스피겔은 "나는 젊고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이라며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그리고 삶은 공평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유복하게 태어나 누렸던 많은 경험이 성공의 토대가 됐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대표 메신저 스냅챗 CEO이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다.

RPM9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