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과거 김구라 “이경실 정도면 내 첫 턱 허락해” 발언 눈길

발행일자 | 2015.12.18 09:47
이경실
출처:/MBC방송캡쳐
<이경실 출처:/MBC방송캡쳐 >

이경실

이경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이경실 관련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방송인 김구라는 지난 2011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김구라는 "개인기도 없고, 몸 개그도 안했는데, 턱 덕 좀 본 것 같지 않느냐?"는 MC 정재용의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이어 "최초로 내 턱을 잡은 사람은 이경실"이라며 "이경실 정도면 내 첫 턱을 허락해도 되겠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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